>나는 크랭크하고 비비, 앞 드레일러 사기로 했었지용
직거래로 혜화역에서 만나기로 했었죠
내가 거리가 멀어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그 분도 핸드폰을 안 받더라구용
나도 핸드폰을 안가지고 나갔구용 그래서 그날 불발..
저녁에 알아보니 그분 자전거 크랭크가 안빠져서
그분도 약속장소에 늦었다고 하도군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약속
근데 그날도 약속 시간 50분뒤 늦게 도착해서
한다는 소리가 샵에 맡겨 놓았는데
샵주인이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는군용 어이가 업어서....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다른거라도 살래용?
이러던 분입니당
절대 이 분하고 거래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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