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76은 양심을 파는것 같네요
물건은 뒷전이고 돈만 챙기는 사람 같네요
나도 포토76에게 당한 피해자 입니다.
이백오십만원주고 샀는데 다음날 출근후 샥에 오일이 샌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자전거 전문가고 방송국에 근무 한다길래 (방송국근무함)양심적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예 전화하면 바쁘다고 나중에 연락하자고 하고 첨에 샥 수리비 반값을
부담해달라고 하니 이리저리 빼드니 어쩔수 없이 부담한다고 해놓고 수신거부해 방송국에 조회해서 알았는데 이제는 못해주겠
다고 하니 어찌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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