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시백님이나 검베님이나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검베님과는 마켓을통해 거래를 하면서 한번
뵌적이 있죠..
물론 전후 사정이야 두분이 가장 잘 아시겠지만
제가 뵈었던 검베님이 그럴만한분은 아닌듯싶고
왈바 게시판에 이런글로 서로 기분상할만한 이야기들이
오가는게 참 슬프군요
이 사이트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함께 즐거움을 나누자는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이제 이런글이 게시판에 안올라오길 바랍니다.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검베님과는 마켓을통해 거래를 하면서 한번
뵌적이 있죠..
물론 전후 사정이야 두분이 가장 잘 아시겠지만
제가 뵈었던 검베님이 그럴만한분은 아닌듯싶고
왈바 게시판에 이런글로 서로 기분상할만한 이야기들이
오가는게 참 슬프군요
이 사이트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함께 즐거움을 나누자는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이제 이런글이 게시판에 안올라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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