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오경에 시마노 신발 사려고 갔던 사람입니다.
신발은 사이즈가 맞지 않으므로 못사고 대신 이름모를 고글을 받아온 사람입니다.
장터에 밑글이 달리지 않아 여기 글을 남깁니다.
그다지 전문적인 라이더가 아니므로 비싼 건 엄두도 못내고 있던 차에
마침 딱 적당한 고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천년만년 아주 잘 쓰겠습니다.^^;
신발은 사이즈가 맞지 않으므로 못사고 대신 이름모를 고글을 받아온 사람입니다.
장터에 밑글이 달리지 않아 여기 글을 남깁니다.
그다지 전문적인 라이더가 아니므로 비싼 건 엄두도 못내고 있던 차에
마침 딱 적당한 고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천년만년 아주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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