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글을 쭉 읽어보고 있는데 맘이 좀 씁씁하네요..
저도 왈바에서 물건을 구매도 하고 팔기도 하지만
후기글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도 느끼고
역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성격도 좋고 사람도 좋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부득이 하게 안좋은일들이 생기긴 하지만
그렇다고 남을 비방하고 거기에 밑글달고.. 그러면서 계속 싸우고
그런모습은 별로 보기가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도 자전거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시절부터 왈바에서 자전거를 샀지만
여기에는 이제 자전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와서 구매를 하는데
그분들은 순전히 사람만 보고 사는것일텐데
이제 자전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안좋은글보다는 좋은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왈바에서 물건을 구매도 하고 팔기도 하지만
후기글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도 느끼고
역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성격도 좋고 사람도 좋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부득이 하게 안좋은일들이 생기긴 하지만
그렇다고 남을 비방하고 거기에 밑글달고.. 그러면서 계속 싸우고
그런모습은 별로 보기가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도 자전거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시절부터 왈바에서 자전거를 샀지만
여기에는 이제 자전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와서 구매를 하는데
그분들은 순전히 사람만 보고 사는것일텐데
이제 자전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안좋은글보다는 좋은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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