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뵜더라면 이것저것 여쭤보고 자전거에 대해 좀 배웠을텐데...늦은시간이고 저도 좀 피곤해 있었고 해서...거래가 좀 서둘러 끝났네요. 전화 목소리나 배려로 그냥 믿음이 가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돈부터 건넸는데... 차근차근 이것저것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돈은 자전거 다 보고 설명 다하시고 제가 시험운행 한번 하고... 그리고 받으시더라구요.
자전거 잘 타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아드님 귀엽던데... 늘 즐겁고 건강하시길...
이동현이었습니다.
자전거 잘 타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아드님 귀엽던데... 늘 즐겁고 건강하시길...
이동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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