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거래및 옥션.기타 택배 거래 했는데 초등이든.고등이든..일반인이든..
아직 인격형성이 덜 됐는지. 어거지에 황당한 말을 하거나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진짜..
1. 가격협상 다 해놓고 나와서 딴소리.(이거 말한거랑 틀려요. 더 깍아주세요.~~)
2. 제가 오늘 이것밖에 안갖고 와서요..^^;;(웃음으로 때움.) 차비는 빼주셔야죠.(.누가 차타고오래.걸어가.)
3. 죄송해요. 다른거 사야겠네요.(.아니 전화로 스팩상세설명에 다설명했더니...시간아깝게..)
4. 돈부쳤더니 ..어?보냈는지 아직 안갔어요.?.이상하다..(그래놓고 송장번호라던가 하나도 안알려줌.)
(이것때문에 거래해놓고 22일날 거래해서 일주일간 바보처럼 밖에만 쳐다봄...택배언제오나..결국안보냄)
5. 이번엔 물건 샀을때..이게어떻게 A급이냐. 이런 기스는 뭐냐. 스팩이 틀리잖느냐..하면.
( 무조건 자기가 맞다고 우기거나 ..나를 흠집잡아서 물건 후려칠려는 몰염치로 몰아감.)
6. 거래 서로 다시 반품하고...어떻게 좋게긑냄...(그후 문자..욕으로 도배....어이없음.)
7. 거래하기전에는 전화잘 받다가 돈부치면 전화 안받음.( 이거 환장함. 발신자서비스가 없던지 해야지.)
8. 거래할때는 예의바른 학생.또는 신사.. 일이틀어지면 걸래입에 물고 전화.....ㅡㅡ;;
암튼 와일드 바이크에서는 이런사람들 없어졌으면 하네요 저도 2004년에 어이없는 경우도 있었고.
기껏 직거래 나갔더니 협상가격의 1/5을 깍아달라고 하면 누가 깍아주나...그것도 본인이 안오고.
누난지 여친인지 시켜서 전화로 지시....(여기서 어이없음.) 그래서 5분간 전화로 실랑이후.
안판다고 하며 전화끊으니.. 또 여자친구가 물건 상태가 말한거랑 같고 완전 새거라고 하고 내놨는데.
또 실제로 보니 시중보다 싼것을 전화로 알려줬는지 다시 전화가..옴.
다시 팔라고 함.(여기서 두번 어이없음...그전에 전화로 서로 욕하고.장난하나고.하며..욕설후..전화끊은.후에)
서로 욕하고 한것도 인연이라고 그냥 팔라고 함...(정말 어이 없었음.)
안판다고 하니.다시 욕설 시작.전화 안받으니 문자로 욕설 날림.
10분을 그러다가 다시 전화가 옴..(다시 팔라고 함....여기서 완전히 기가찬 웃음만 나옴.)
그러지 말고 다시 팔라고 함. 전화말투가 완전히 지 애인한테 하는식으로 달래며..에이~왜그래~~팔어라~~
그래서 제가 ...저기요..저 친구 아니거든요...장난하지 말고 끊어라...했더니..
그래서 막무가네 전화.......결국 밧데리 빼고 물건 갖고 다시 옴..
정말 어이없는 거래였네요. 물건봐서 말한거랑 같으면 서로 전화로 만나기전에 협상했던 가격에 딱 주고 끝내는
저지 만나서 저는 이래서요...저래서요...그러니까 ...좀깍아주세요...물론 어느정도는 깍아줄순 있어도.
무턱대고 어이없는 가격에 팔라고 하면......
암튼 시간 낭비..인력낭비...이번년도에는 재대로된 인격체 만나서 거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직 인격형성이 덜 됐는지. 어거지에 황당한 말을 하거나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진짜..
1. 가격협상 다 해놓고 나와서 딴소리.(이거 말한거랑 틀려요. 더 깍아주세요.~~)
2. 제가 오늘 이것밖에 안갖고 와서요..^^;;(웃음으로 때움.) 차비는 빼주셔야죠.(.누가 차타고오래.걸어가.)
3. 죄송해요. 다른거 사야겠네요.(.아니 전화로 스팩상세설명에 다설명했더니...시간아깝게..)
4. 돈부쳤더니 ..어?보냈는지 아직 안갔어요.?.이상하다..(그래놓고 송장번호라던가 하나도 안알려줌.)
(이것때문에 거래해놓고 22일날 거래해서 일주일간 바보처럼 밖에만 쳐다봄...택배언제오나..결국안보냄)
5. 이번엔 물건 샀을때..이게어떻게 A급이냐. 이런 기스는 뭐냐. 스팩이 틀리잖느냐..하면.
( 무조건 자기가 맞다고 우기거나 ..나를 흠집잡아서 물건 후려칠려는 몰염치로 몰아감.)
6. 거래 서로 다시 반품하고...어떻게 좋게긑냄...(그후 문자..욕으로 도배....어이없음.)
7. 거래하기전에는 전화잘 받다가 돈부치면 전화 안받음.( 이거 환장함. 발신자서비스가 없던지 해야지.)
8. 거래할때는 예의바른 학생.또는 신사.. 일이틀어지면 걸래입에 물고 전화.....ㅡㅡ;;
암튼 와일드 바이크에서는 이런사람들 없어졌으면 하네요 저도 2004년에 어이없는 경우도 있었고.
기껏 직거래 나갔더니 협상가격의 1/5을 깍아달라고 하면 누가 깍아주나...그것도 본인이 안오고.
누난지 여친인지 시켜서 전화로 지시....(여기서 어이없음.) 그래서 5분간 전화로 실랑이후.
안판다고 하며 전화끊으니.. 또 여자친구가 물건 상태가 말한거랑 같고 완전 새거라고 하고 내놨는데.
또 실제로 보니 시중보다 싼것을 전화로 알려줬는지 다시 전화가..옴.
다시 팔라고 함.(여기서 두번 어이없음...그전에 전화로 서로 욕하고.장난하나고.하며..욕설후..전화끊은.후에)
서로 욕하고 한것도 인연이라고 그냥 팔라고 함...(정말 어이 없었음.)
안판다고 하니.다시 욕설 시작.전화 안받으니 문자로 욕설 날림.
10분을 그러다가 다시 전화가 옴..(다시 팔라고 함....여기서 완전히 기가찬 웃음만 나옴.)
그러지 말고 다시 팔라고 함. 전화말투가 완전히 지 애인한테 하는식으로 달래며..에이~왜그래~~팔어라~~
그래서 제가 ...저기요..저 친구 아니거든요...장난하지 말고 끊어라...했더니..
그래서 막무가네 전화.......결국 밧데리 빼고 물건 갖고 다시 옴..
정말 어이없는 거래였네요. 물건봐서 말한거랑 같으면 서로 전화로 만나기전에 협상했던 가격에 딱 주고 끝내는
저지 만나서 저는 이래서요...저래서요...그러니까 ...좀깍아주세요...물론 어느정도는 깍아줄순 있어도.
무턱대고 어이없는 가격에 팔라고 하면......
암튼 시간 낭비..인력낭비...이번년도에는 재대로된 인격체 만나서 거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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