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가 나빠서 정확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네요.
분명 Bikeholic님에 대한 얘기를 하셨고 그분과 거래를 하기로 했었는데
안좋은 일이 있어서 사기꾼이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던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못 만나고 있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분명 1981님이 말씀하시기로 Bikeholic님이 노원쪽에 살고 계신다고 하시면서 뭐라고 하셨던것 같은데요.
그때 말씀하셨던걸 다시 한번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밑에 몇몇분들이 1981님이 거래를 일방적으로 아무런 연락없이 펑크를 내셨다고 하시는데
그쪽에도 적절한 대답을 해주셔야 할것 같은데요
밑에분들도 전부 말을 지어내는것인가요?
>>저도 얼마전에 1981 이분과 잠깐 통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아는 분 물건을 구입한다고 해놓고 약속날 아무런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얘기는 민감한 사항이 될것 같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통화시 왈바 운영자 홀릭님에 대한 얘기도 하시더군요.
>>자기하고 거래하기로 했는데 어쩌니 저쩌니 사기꾼이라고 하면서 얼굴 한번 보려고 연락하려고 했는데 못 만났다고 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어느 한쪽편을 들어서는 안되고 여기 운영자와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전혀 믿을수 없는 얘기만 계속 하더군요.
>>그날 통화를 하면서 느꼈던게..과연 이런 사람하고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할런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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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기꾼이라고 한적없고...말 지어내지 마십시요...말이라고 함부러 하시는거아닙니다..
분명 Bikeholic님에 대한 얘기를 하셨고 그분과 거래를 하기로 했었는데
안좋은 일이 있어서 사기꾼이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던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못 만나고 있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분명 1981님이 말씀하시기로 Bikeholic님이 노원쪽에 살고 계신다고 하시면서 뭐라고 하셨던것 같은데요.
그때 말씀하셨던걸 다시 한번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밑에 몇몇분들이 1981님이 거래를 일방적으로 아무런 연락없이 펑크를 내셨다고 하시는데
그쪽에도 적절한 대답을 해주셔야 할것 같은데요
밑에분들도 전부 말을 지어내는것인가요?
>>저도 얼마전에 1981 이분과 잠깐 통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아는 분 물건을 구입한다고 해놓고 약속날 아무런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얘기는 민감한 사항이 될것 같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통화시 왈바 운영자 홀릭님에 대한 얘기도 하시더군요.
>>자기하고 거래하기로 했는데 어쩌니 저쩌니 사기꾼이라고 하면서 얼굴 한번 보려고 연락하려고 했는데 못 만났다고 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어느 한쪽편을 들어서는 안되고 여기 운영자와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전혀 믿을수 없는 얘기만 계속 하더군요.
>>그날 통화를 하면서 느꼈던게..과연 이런 사람하고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할런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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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기꾼이라고 한적없고...말 지어내지 마십시요...말이라고 함부러 하시는거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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