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감사합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 듯 합니다.
(판매하신분도 기분좋게 응해주셨기에 이렇듯 글을 올린것이랍니다.)
개인적으로 후려치지 않았구요, 저도 사기도 팔기도 해보았기에...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질 않는답니다. (서로간에 얼굴 붉히기도 싫구요... ^^)
판매하신분께서는 다시 판매하면 되는것이라면서 사지 않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면서
사지 않아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본에서도 말했듯이, 시간이 아까웠고 그래서 아래와 같이 부탁드렸습니다.
차비정도만 에눌 부탁드렸습니다.
판매하시는 분께서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것이라면서
제가원하는 선보다 더 많은 선을 직접해주신것이랍니다.
기분 좋아하시면서 자전거에 대해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도 해주셨답니다.
오해가 풀리셨나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