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정보가 공개를 하시고 떳떳하게 글을 올리신다면 좀더 신뢰가 가는 글일것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 많은 사람들이 열람하는 이런 곳에 일방적으로 나이든 어른들을 폄하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 저라면 이런 극단적인 용어(찌지리들=해석이 명확치않은...)보다는 좀 유연한 글로서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 님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어른들의 잘못이 백배 크겠지만...
* 그래도 서로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하고싶은말 모두 해버린다면 그것도 문제라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 저는 올해로 나이가 50세 입니다만 10~20대 젊은이들과 함께 민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함께 산으로 들로 다니며 즐거운 잔~차 생활을 하는... 좀 모자란 사람이지만... 그래도 내 자식같은 사람들과 친구로 즐길 수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항상 아쉬워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같은 말이라도... 억양에 따라서 비록 본인과는 무관 하다고 하더라도 보고 듣는 사람의 기분이 다를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사람은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거지요,
즉 돈이 많다고 함부로 쓰면 언젠가는 망할 수도있고...
지금은 빈손이라도 아끼고 절약하면 행복하면서 부를 누릴 수도 있듯이...
(님의 말씀에 반한 절충가격 깍아내리기에 대한 옹졸함을 이렇게 비유가 되진 않겠지만...)
* 어떤 물건을 살때도 파는사람과 사는사람의 의견이 딱 맞아 떨어지면 다행이겠으나...
특히 잔차의 부품이나 용품은 사용 빈도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사고 파는 물건이라 누구 말이 타당한가는 아무도 알 수는 없것이고 그저 보편적 가치로만 답이 나오겠지만...
* 저도 가끔씩은 왈바에서 중고 부품을 구입하기도 하지만 단 한번도 분쟁은 없었습니다.
사실상 필요없는 물건이라도 한번 약속을 하면 싫거나 생각보다 못해도 마음 속으로 후회를 하면서 그냥 가져오기도 하지요,
또한 상대방을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약속 장소에 갔더니 중학교 1학년인 학생도 만날 수있었습니다.
참 난감하고 민망하고... 15.000원짜리 부품을 가지고 친구하고 셋이서 왔는데 점심 사주고 나니 35.000원이 지출된적도 있었지요,( 그래도 기쁘고 예쁘고 그랬습니다.)
* 그리고 저는 제물건 한번도 팔아본적이 없어서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만... (주변의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냥드리고...) 암튼 마음이 아프군요,
* 사람이 살다보면 좀 거슬리는 사람도 있고 본받을만한 사람도 있읍니다,
분명한것은 다수를 향하여( 비록 본건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 기분나빠 할 수도 있을줄 알면서도 자신의 주장이 정당하고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조금은 정화해서 글을 올리심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여...
주재넘게 몇 글자 적어봤습니다.
>> 하루를 살아도 맛있게 살자, ...하루살이...
* 많은 사람들이 열람하는 이런 곳에 일방적으로 나이든 어른들을 폄하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 저라면 이런 극단적인 용어(찌지리들=해석이 명확치않은...)보다는 좀 유연한 글로서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 님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어른들의 잘못이 백배 크겠지만...
* 그래도 서로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하고싶은말 모두 해버린다면 그것도 문제라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 저는 올해로 나이가 50세 입니다만 10~20대 젊은이들과 함께 민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함께 산으로 들로 다니며 즐거운 잔~차 생활을 하는... 좀 모자란 사람이지만... 그래도 내 자식같은 사람들과 친구로 즐길 수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항상 아쉬워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같은 말이라도... 억양에 따라서 비록 본인과는 무관 하다고 하더라도 보고 듣는 사람의 기분이 다를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사람은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거지요,
즉 돈이 많다고 함부로 쓰면 언젠가는 망할 수도있고...
지금은 빈손이라도 아끼고 절약하면 행복하면서 부를 누릴 수도 있듯이...
(님의 말씀에 반한 절충가격 깍아내리기에 대한 옹졸함을 이렇게 비유가 되진 않겠지만...)
* 어떤 물건을 살때도 파는사람과 사는사람의 의견이 딱 맞아 떨어지면 다행이겠으나...
특히 잔차의 부품이나 용품은 사용 빈도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사고 파는 물건이라 누구 말이 타당한가는 아무도 알 수는 없것이고 그저 보편적 가치로만 답이 나오겠지만...
* 저도 가끔씩은 왈바에서 중고 부품을 구입하기도 하지만 단 한번도 분쟁은 없었습니다.
사실상 필요없는 물건이라도 한번 약속을 하면 싫거나 생각보다 못해도 마음 속으로 후회를 하면서 그냥 가져오기도 하지요,
또한 상대방을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약속 장소에 갔더니 중학교 1학년인 학생도 만날 수있었습니다.
참 난감하고 민망하고... 15.000원짜리 부품을 가지고 친구하고 셋이서 왔는데 점심 사주고 나니 35.000원이 지출된적도 있었지요,( 그래도 기쁘고 예쁘고 그랬습니다.)
* 그리고 저는 제물건 한번도 팔아본적이 없어서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만... (주변의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냥드리고...) 암튼 마음이 아프군요,
* 사람이 살다보면 좀 거슬리는 사람도 있고 본받을만한 사람도 있읍니다,
분명한것은 다수를 향하여( 비록 본건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 기분나빠 할 수도 있을줄 알면서도 자신의 주장이 정당하고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조금은 정화해서 글을 올리심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여...
주재넘게 몇 글자 적어봤습니다.
>> 하루를 살아도 맛있게 살자, ...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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