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번 가끔 팔아봤지만 물건 팔기 정말 힘들더군요...
최소한 문의 쪽지를 판매자에게 보내서 문의를 했으면 판매자에게 쪽지를 받은후 최소한의 답장
yes or no 정도는 해줘야 되는데 읽지도 않고 읽어도 답변도 않하고...
다른분에게 문의오면 아직 먼져 문의한 분에게 보낸 답변이 아직 안와서 팔수도 없는노릇이고 말이죠..
어서 정착된 깨끗한 장터 문화가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최소한 문의 쪽지를 판매자에게 보내서 문의를 했으면 판매자에게 쪽지를 받은후 최소한의 답장
yes or no 정도는 해줘야 되는데 읽지도 않고 읽어도 답변도 않하고...
다른분에게 문의오면 아직 먼져 문의한 분에게 보낸 답변이 아직 안와서 팔수도 없는노릇이고 말이죠..
어서 정착된 깨끗한 장터 문화가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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