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빙판길을 무릎쓰고, 험난한 망우리고개를 넘어서
찾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왈바를 통해서 한분두분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그래도 우리나라가 좋구나, 생각이 듭니다.
정이 느껴지고, 마음으로 느껴지는 따뜻함이랄까...
양도해 주신 속도계 안장가방 잘쓰겠습니다.
참고로 흙탕물 새차하는라 달밤에 체조하는 격으로 무지 애 먹었답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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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를 통해서 한분두분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그래도 우리나라가 좋구나, 생각이 듭니다.
정이 느껴지고, 마음으로 느껴지는 따뜻함이랄까...
양도해 주신 속도계 안장가방 잘쓰겠습니다.
참고로 흙탕물 새차하는라 달밤에 체조하는 격으로 무지 애 먹었답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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