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뭔가 오해가 있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제가 저에게 연락을 달라는 말을 했음에도 연락없이 공개된 글을 올린것은 참 유감이군요
어제 제가 17만에 올린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직거래를 염두해둔 가격이었고. 또한 처음 글을 올릴때 사진을 넣고 싶어 사진 등록을 했는데 용량이 컸던지 등록할땐 사진첨부를 해도 막상 글을 올리고 나면 사진이 안뜨더군요. 그래서 다른 빌린 사진이라도 첨부할려고 수정을 하고 있던 참인데, 수정을 하고 글을 올리면 내용에 아무것도 뜨질 않더군요.(스크립터 오류가 먼지 모르지만 그런 메시지가 뜨더군요) 열심히 수정해서 올려도 그러하다보니 짜증나서.아예 글을 삭제하고 다시 등록하고 다시 사진 넣어보고 몇 차례 하던 중인데 님이 결제했다고 배송해달란 댓글이 달려있더군요 .그런데 결제를 했다면 판매완료라는 메시지가 떠야 하는데 그런 메시지도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댓글을 달았지요. 제가 받고자 하는것은 실비 17이었고 수수료, 택배비는 고려하지 않은 상태라 ( 또혹시 컴퓨터 상으로는 실제 결제됫음에도 결제완료 메시지가 뜨지 않는 에러가 있나싶기도 하고) 저한테 연락을 한번 넣어 달라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은 모두 첫글을 올리고 7~8분 사이에 이루어진 일인것 같군요).그렇게 한시간 정도 있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 글을 삭제하고 다시 작성한 것이 지금 남아 있는 내용이고 오늘 새벽에 김모모 님께서 결제하셨다고 아침에 연락을 받았지요. 그리고 왈바에 들어와 보니까 진평님 댓글이 올라와 있길래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 님의 정보란을 보고 거기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을 했지요. 그런데 어떤 여자분이 전화를 받고 자기는 진평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판매란 댓글에 진평님의 정확한 연락처를 남겨 주시든지, 저에게 전화좀 해달라는 글을 남겼던 겁니다.
거래를 하다 보니 때론 예기치 못한 불미스런 일이 생기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그것이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온라인 상이다 보니 상호 오해에서 비롯되는 일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안전거래란에 물건을 내놓아도 일반적으로 판매자와 한번쯤은 연락을 하게 마련인데 님께서 아무 연락없이 무조건 구매버튼 누를것도 쉽게 예상하지 못했네요.
또한 그 이후에 진평님과 서로 잠깐만의 연락이라도 되었다면 이렇듯 공개석상에서 마주 할 일도 아닐텐데 아쉽군요. 의사소통의 부재가 초래한 부작용일뿐입니다..
지금이라도 혼자 감정 상해 하지 마시고 연락 바랍니다. 최소한 1만원가지고 양심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니까요
제 말에 동의하시면 윗글 삭제바랍니다.거창하게 떠벌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삭제할 것입니다.
----몇가지 해명
본인은 17만원에 올린적도 없었고 저보고 구매하기도 누르지 않았는데 왜 거짓말 하냐고 하시더군요----->17만원에 올린적이 없다고 한 말의 뜻은 판매글을 게재하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라 나중에 가격을 17만원에서 인상하지 않았단 말이었습니다. 또 님은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셨나본데 제 화면상에는 판매완료 메시지가 뜨질 않았구요
그래서 님께서 댓글로만 예약을 하는 걸로 알았기 때문에 님과 직접 연락을 시도하고자 님에게 전화넣어 달라는 댓글을 달앗던 겁니다.
그리고 가격문제로 전화달래고 했는데 판매글 보면 전화번호는 있지만 분명 가격문제로 전화 달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가격문제로 전화 해달란 글을 판매글에 띄웠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님이 결제했다고 댓글을 단 걸 보고 그 아래에다 수수료,택배비 문제를 협의 하고자 댓글 형태로 전화 해달란 글을 남겼다는 말입니다.
어제 제가 17만에 올린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직거래를 염두해둔 가격이었고. 또한 처음 글을 올릴때 사진을 넣고 싶어 사진 등록을 했는데 용량이 컸던지 등록할땐 사진첨부를 해도 막상 글을 올리고 나면 사진이 안뜨더군요. 그래서 다른 빌린 사진이라도 첨부할려고 수정을 하고 있던 참인데, 수정을 하고 글을 올리면 내용에 아무것도 뜨질 않더군요.(스크립터 오류가 먼지 모르지만 그런 메시지가 뜨더군요) 열심히 수정해서 올려도 그러하다보니 짜증나서.아예 글을 삭제하고 다시 등록하고 다시 사진 넣어보고 몇 차례 하던 중인데 님이 결제했다고 배송해달란 댓글이 달려있더군요 .그런데 결제를 했다면 판매완료라는 메시지가 떠야 하는데 그런 메시지도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댓글을 달았지요. 제가 받고자 하는것은 실비 17이었고 수수료, 택배비는 고려하지 않은 상태라 ( 또혹시 컴퓨터 상으로는 실제 결제됫음에도 결제완료 메시지가 뜨지 않는 에러가 있나싶기도 하고) 저한테 연락을 한번 넣어 달라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은 모두 첫글을 올리고 7~8분 사이에 이루어진 일인것 같군요).그렇게 한시간 정도 있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 글을 삭제하고 다시 작성한 것이 지금 남아 있는 내용이고 오늘 새벽에 김모모 님께서 결제하셨다고 아침에 연락을 받았지요. 그리고 왈바에 들어와 보니까 진평님 댓글이 올라와 있길래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 님의 정보란을 보고 거기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을 했지요. 그런데 어떤 여자분이 전화를 받고 자기는 진평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판매란 댓글에 진평님의 정확한 연락처를 남겨 주시든지, 저에게 전화좀 해달라는 글을 남겼던 겁니다.
거래를 하다 보니 때론 예기치 못한 불미스런 일이 생기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그것이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온라인 상이다 보니 상호 오해에서 비롯되는 일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안전거래란에 물건을 내놓아도 일반적으로 판매자와 한번쯤은 연락을 하게 마련인데 님께서 아무 연락없이 무조건 구매버튼 누를것도 쉽게 예상하지 못했네요.
또한 그 이후에 진평님과 서로 잠깐만의 연락이라도 되었다면 이렇듯 공개석상에서 마주 할 일도 아닐텐데 아쉽군요. 의사소통의 부재가 초래한 부작용일뿐입니다..
지금이라도 혼자 감정 상해 하지 마시고 연락 바랍니다. 최소한 1만원가지고 양심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니까요
제 말에 동의하시면 윗글 삭제바랍니다.거창하게 떠벌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삭제할 것입니다.
----몇가지 해명
본인은 17만원에 올린적도 없었고 저보고 구매하기도 누르지 않았는데 왜 거짓말 하냐고 하시더군요----->17만원에 올린적이 없다고 한 말의 뜻은 판매글을 게재하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라 나중에 가격을 17만원에서 인상하지 않았단 말이었습니다. 또 님은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셨나본데 제 화면상에는 판매완료 메시지가 뜨질 않았구요
그래서 님께서 댓글로만 예약을 하는 걸로 알았기 때문에 님과 직접 연락을 시도하고자 님에게 전화넣어 달라는 댓글을 달앗던 겁니다.
그리고 가격문제로 전화달래고 했는데 판매글 보면 전화번호는 있지만 분명 가격문제로 전화 달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가격문제로 전화 해달란 글을 판매글에 띄웠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님이 결제했다고 댓글을 단 걸 보고 그 아래에다 수수료,택배비 문제를 협의 하고자 댓글 형태로 전화 해달란 글을 남겼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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