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전거 사면서 다 완전히 알아놓고 사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이게 좋으니깐 이거사라" 식으로 추천받아 사는 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님 논리대로 라면 용산에 계신 용팔이들이 자자하게 욕 먹을 이유가 없죠.
상호명 버젓이 내놓고 파는데요?
04년식에 부품은 05년이다 라고 판매자가 말을 했다던데, 알고보니 99년식 이었다면 이건 완전 울화통 터지는 일이죠. 안그렇습니까?
거래란게 서로 신뢰감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죄송합니다만 저의 눈에는 판매자분이랑 친하셔서 그냥 옆에서 옹호해 주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오히려 "이게 좋으니깐 이거사라" 식으로 추천받아 사는 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님 논리대로 라면 용산에 계신 용팔이들이 자자하게 욕 먹을 이유가 없죠.
상호명 버젓이 내놓고 파는데요?
04년식에 부품은 05년이다 라고 판매자가 말을 했다던데, 알고보니 99년식 이었다면 이건 완전 울화통 터지는 일이죠. 안그렇습니까?
거래란게 서로 신뢰감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죄송합니다만 저의 눈에는 판매자분이랑 친하셔서 그냥 옆에서 옹호해 주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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