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일 그냥 털털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2000년도에 오토바이를 샀다가 님과
비슷한 경우에 처했답니다.
제가 신고한 덕에 분실한 사람은 140만원가량의
오토바이를 찾을 수 있었는데, 제게 고맙다는
말한마디는 커녕 "너도 똑같은 놈이야" 하는 식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어휴~ 저런인간인줄 알았음
아마도 다 부셔서 버렸을 것입니다.
돈 날리고, 기분상하고, 경찰서 들락날락하고,
밤에 잠복근무도 해서 도난범을 왜 잡아주었나...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 잊혀지네요...
님!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 아자!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2000년도에 오토바이를 샀다가 님과
비슷한 경우에 처했답니다.
제가 신고한 덕에 분실한 사람은 140만원가량의
오토바이를 찾을 수 있었는데, 제게 고맙다는
말한마디는 커녕 "너도 똑같은 놈이야" 하는 식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어휴~ 저런인간인줄 알았음
아마도 다 부셔서 버렸을 것입니다.
돈 날리고, 기분상하고, 경찰서 들락날락하고,
밤에 잠복근무도 해서 도난범을 왜 잡아주었나...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 잊혀지네요...
님!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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