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유료화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물건 파는 사람은 매번 1천원씩 요금을 지불하고 글을 올립니다.
헌데 예약리플다는 사람들은 돈들지 않는다고, 무턱대고 예약리플만 남기고, 다음날되서는 사이즈가 안맞네, 내가 사려는게 아니고 지인물건 구해주려는데 맘에 안든단다, 사정이 생겨서 못갈것 같다 등등
참 황당한 이유로 나중에 취소를 하는일이 많습니다.
이런 리플들로 인해 정작 사려는 사람은 리플도 달지 않는경우가 많고, 파는 사람도 은근히 짜증나지요. 다들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닌데...
오늘같이 날씨좋은날 집에 있을 사정이 있어서 망정이지, 이런 사정없이 그런 무책임한 구입자들때문에 집에 있어야 했다면 아마 전화해서 욕이라도 했을겁니다.
저도 오늘 물건 팔려고 내놨다 이런 리플들로 순간 빡이돌아 다른 분께 피해를 드려서 죄송하다 말씀드렸지만...
정말 장터에서 물건 99%이상 사려고 확정했을때만 리플답시다.
물건 파는 사람은 매번 1천원씩 요금을 지불하고 글을 올립니다.
헌데 예약리플다는 사람들은 돈들지 않는다고, 무턱대고 예약리플만 남기고, 다음날되서는 사이즈가 안맞네, 내가 사려는게 아니고 지인물건 구해주려는데 맘에 안든단다, 사정이 생겨서 못갈것 같다 등등
참 황당한 이유로 나중에 취소를 하는일이 많습니다.
이런 리플들로 인해 정작 사려는 사람은 리플도 달지 않는경우가 많고, 파는 사람도 은근히 짜증나지요. 다들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닌데...
오늘같이 날씨좋은날 집에 있을 사정이 있어서 망정이지, 이런 사정없이 그런 무책임한 구입자들때문에 집에 있어야 했다면 아마 전화해서 욕이라도 했을겁니다.
저도 오늘 물건 팔려고 내놨다 이런 리플들로 순간 빡이돌아 다른 분께 피해를 드려서 죄송하다 말씀드렸지만...
정말 장터에서 물건 99%이상 사려고 확정했을때만 리플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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