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전거 학생보고 뭐라고 하는건....
판매자에게 먼저 그 정보를 제공해야 된다는겁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55에 내났는데 20이나 싼 가격에 팔라는 전화를 받으면 당황스럽습니다.
그후에, 새거 55에 파는곳 안다는 리플을 달았죠.
판매자가 자전거학생에게 그가겨에 파는 샾에 어디냐라고 물어봤으면, 어디에 판다고 이야기 했으면 판매자가 가격 내리면 끝나는겁니다.
판매자에게는 아무말 없고, 수많이 리플이 달려도 답변이 없다가. 제 3자가 56만원에 파는곳을 밝히니깐. 그때야 당당히 나와서.....
"내가 55에 파는데 아는데.... 맞잖아~~~ 진짜 있잖아~" 이런 태도든 아닙니다.
무슨말인지 알겠나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03 13:30)
판매자에게 먼저 그 정보를 제공해야 된다는겁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55에 내났는데 20이나 싼 가격에 팔라는 전화를 받으면 당황스럽습니다.
그후에, 새거 55에 파는곳 안다는 리플을 달았죠.
판매자가 자전거학생에게 그가겨에 파는 샾에 어디냐라고 물어봤으면, 어디에 판다고 이야기 했으면 판매자가 가격 내리면 끝나는겁니다.
판매자에게는 아무말 없고, 수많이 리플이 달려도 답변이 없다가. 제 3자가 56만원에 파는곳을 밝히니깐. 그때야 당당히 나와서.....
"내가 55에 파는데 아는데.... 맞잖아~~~ 진짜 있잖아~" 이런 태도든 아닙니다.
무슨말인지 알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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