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mcy 님의 글 중에서
"근데 어떤분께서 전화로 구매하고싶다고,하더군요...
서로 전화로 애기를하는데, 그분이 갑자기 저의 비밀번호를 물어보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으니, 다른사람이 이글을보면 안살것 같다고, 가격이 좀비싸다고..
자기가 인터넷앞에 있으니 글을지워주겠다는겁니다...
제가 바보도 아니고,, 글은 제가 지우겠다고했죠..
그러더니 말을 바꾸며 당장입금해줄테니 자기한테 팔라는겁니다..-_-
가격을 너무 터무니없게 재시해서 저는 정중히 거절했죠... (20만원 깍음)
어느정도 가격은 협의할생각이었는데... 너무 터무니없어서,, 거절했습니다..
조금뒤에 글을확인하러 들어와보니... 어떤분께서.. 제가 올린 모델을
자기 동네 샾에서 새것을 55만원에 판다는 리플을 달았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한 진위가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하셔야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파악이 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 없이 계속해서 '정보 공유'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계셔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의 55만원에 대한 소식이 잘못된건가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게 잘한건가요?
>
>정말 쪽팔리네요. 나는 쪽지 공개 못해서 안합니까?
>자기들이 보낸 쪽지는 생각안하고 이렇게 몰아세우는데 정말 나이값들은 .....
>
>나이많다고 반말쪼로 함부로 먼저 쪽지 보낸게 누군데.
>아버지뻘이나 삼촌뻘 될거같아서 공개안하고 그냥 넘어갈려고 해도 정말.....
>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모른척 아무것도 모르는분이 바가지 써서 55만원에 덤탱이 써서 사는거 그냥 놔두는건데. 괜히 좋은 정보라고 말해가지고 참나~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03 13:30)
"근데 어떤분께서 전화로 구매하고싶다고,하더군요...
서로 전화로 애기를하는데, 그분이 갑자기 저의 비밀번호를 물어보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으니, 다른사람이 이글을보면 안살것 같다고, 가격이 좀비싸다고..
자기가 인터넷앞에 있으니 글을지워주겠다는겁니다...
제가 바보도 아니고,, 글은 제가 지우겠다고했죠..
그러더니 말을 바꾸며 당장입금해줄테니 자기한테 팔라는겁니다..-_-
가격을 너무 터무니없게 재시해서 저는 정중히 거절했죠... (20만원 깍음)
어느정도 가격은 협의할생각이었는데... 너무 터무니없어서,, 거절했습니다..
조금뒤에 글을확인하러 들어와보니... 어떤분께서.. 제가 올린 모델을
자기 동네 샾에서 새것을 55만원에 판다는 리플을 달았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한 진위가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하셔야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파악이 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 없이 계속해서 '정보 공유'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계셔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의 55만원에 대한 소식이 잘못된건가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게 잘한건가요?
>
>정말 쪽팔리네요. 나는 쪽지 공개 못해서 안합니까?
>자기들이 보낸 쪽지는 생각안하고 이렇게 몰아세우는데 정말 나이값들은 .....
>
>나이많다고 반말쪼로 함부로 먼저 쪽지 보낸게 누군데.
>아버지뻘이나 삼촌뻘 될거같아서 공개안하고 그냥 넘어갈려고 해도 정말.....
>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모른척 아무것도 모르는분이 바가지 써서 55만원에 덤탱이 써서 사는거 그냥 놔두는건데. 괜히 좋은 정보라고 말해가지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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