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격에 대해서 집요하게 이야기 하시나요??
>
>제 입장은 형사 입건이라는 말도 확인된 것이 아니고 암튼 서로 말이 안맞는 부분이라 신뢰할 수 없다는 거구요...
>단지 드러난 사항만 보고 이야기 하자는 겁니다..
>
>또 말씀드리자면
>
>지금 다신 리플을 보면
>
>시중에서 56만원짜리 56만원에 판다고 한건 문제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도 하셨고..
>뭐 게시비용 천원은 아깝고 남의 55만원은 안아깝냐는 말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리플 단게 판매자와 구매자 서로를 위해 단 거라고도 하셨더라구요..
>장터는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을 위한 공간이다..
>그리고 돈들여 쓴 사람말만 맞는건 아니라고도 하셨죠..
>
>그 밑의 리플은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오
>56만원에 판다는데까지 알려줘야 알수있는거요?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있는거 아니오?
>리플단 사람이 말했을때는 그가격에 파는데가 있으니까 말한거아니오?
>남의말을 믿지않고 의심부터하는 그런 부류가 더문제요 "
>
>결국 판매자분하고 하등의 입장 차이가 없으시네요...
>그리고 형사입건이라는거에 집착하시는 것도 그렇구요..
>
>아무튼 쓰신 글로 봐서는 형사 입건은 절대 쟁점이 아닙니다...
>본인의 입장부터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드러난 그 자체로 사태에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쪽편을 들지 마시구요...
>
>왜 자꾸 말을 달리하면서 중립적이지 못하신지 궁금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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