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도 예약하고 비행기도 예약합니다.
요즘은 예약문화가 많이 자리잡았지요.
완성차란에 트렉8500을 160만원에 올리고 쪽지가 많이 왔습니다.
근데 어느한분이(아이디는 거론하지않겠습니다.) 밤에 바로 리플달았으니 무조건
예약하신다고 해서 예약중으로 바꾸고 다른분들께는 판매완료라고 연락드렸지요
근데 핸드폰으로 전화하시더니 사이즈가 않맞아서 취소하신답니다.
통화시에는 사이즈가 않맞는것 같지만 도로만 탈거라 괜찮다고 제가 묻지도 않은 말씀을 하시더니만 ... 구매자금가지고 내려온다는 말씀도 하시기에 그런줄만 알았는데
그냥 취소하신다네요.....ㅜㅜ
먼저 전화하시고.. 먼저 사이즈 말씀하시고... 먼저 내려오신다고 하시고... 먼저 취소하시고...
그래서 저는 직거래를 선호하고 예약을 싫어합니다.
다른분들께서는 어떠신지요.
요즘은 예약문화가 많이 자리잡았지요.
완성차란에 트렉8500을 160만원에 올리고 쪽지가 많이 왔습니다.
근데 어느한분이(아이디는 거론하지않겠습니다.) 밤에 바로 리플달았으니 무조건
예약하신다고 해서 예약중으로 바꾸고 다른분들께는 판매완료라고 연락드렸지요
근데 핸드폰으로 전화하시더니 사이즈가 않맞아서 취소하신답니다.
통화시에는 사이즈가 않맞는것 같지만 도로만 탈거라 괜찮다고 제가 묻지도 않은 말씀을 하시더니만 ... 구매자금가지고 내려온다는 말씀도 하시기에 그런줄만 알았는데
그냥 취소하신다네요.....ㅜㅜ
먼저 전화하시고.. 먼저 사이즈 말씀하시고... 먼저 내려오신다고 하시고... 먼저 취소하시고...
그래서 저는 직거래를 선호하고 예약을 싫어합니다.
다른분들께서는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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