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가스렌지를 주신다는 개봉동의 윤대원님의 자택으로 향하여..
가는길에 차 막히는 시간을 피하고
물어 물어 도착하였습니다.
전화를 드리니 잠깐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다부진 체격의 님께서 가스렌지를 들고 나오시더군요 ㅠ.ㅠ
그순간 감동했습니다
가스렌지를 깨끗하게 씻어서 주시는 겁니다.ㅠ.ㅠ
감동 먹었습니다.
저라면 걍 줄것 같은데..
깨끗이 씻어서 주시다니.. ㅠ.ㅠ
님.. 너무 고마웠구..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가스렌지를 받았다는 것 보다 "씻어서 주다니" 그 정성에
감동 먹었슴다..
그럼 올해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쓍
가는길에 차 막히는 시간을 피하고
물어 물어 도착하였습니다.
전화를 드리니 잠깐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다부진 체격의 님께서 가스렌지를 들고 나오시더군요 ㅠ.ㅠ
그순간 감동했습니다
가스렌지를 깨끗하게 씻어서 주시는 겁니다.ㅠ.ㅠ
감동 먹었습니다.
저라면 걍 줄것 같은데..
깨끗이 씻어서 주시다니.. ㅠ.ㅠ
님.. 너무 고마웠구..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가스렌지를 받았다는 것 보다 "씻어서 주다니" 그 정성에
감동 먹었슴다..
그럼 올해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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