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비약하지 마세요. 더이상의 논거를 제시하지 않는 것이 장터룰 어겼다고 자인하는 것은 아니지요. 더이상의 논거가 필요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지요. 님의 선례가 상대적인 우위에 있음을 인정한 것이지 그 상대성은 모든 사람에게 꼭 적용되는 절대성은 없다고 봅니다. 님의 선례가 본건에 정확히 부합되는 것이라고는 더더욱 생각치도 않고요. 룰을 어겼다면 그에 대한 페널티가 있겠지만 그것은 비판을 감수하라 마라 행동을 바꿔라 마라 등 객관성을 가장한 님의 주관적인 행동양식에 맞춰질 필요 또한 없으니 그런 행동양식의 강요는 댁의 자녀들에나 국한하세요. 님의 자세는 마치 본 논쟁에 참여했거나 혹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의 독립적인 의사결정에 준거성을 부여할려는 것으로 비쳐져 몹시 불쾌해 지는군요. 재차 경고합니다.
내용을 비약하지 마세요. 더이상의 논거를 제시하지 않는 것이 장터룰 어겼다고 자인하는 것은 아니지요. 더이상의 논거가 필요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지요. 님의 선례가 상대적인 우위에 있음을 인정한 것이지 그 상대성은 모든 사람에게 꼭 적용되는 절대성은 없다고 봅니다. 님의 선례가 본건에 정확히 부합되는 것이라고는 더더욱 생각치도 않고요. 룰을 어겼다면 그에 대한 페널티가 있겠지만 그것은 비판을 감수하라 마라 행동을 바꿔라 마라 등 객관성을 가장한 님의 주관적인 행동양식에 맞춰질 필요 또한 없으니 그런 행동양식의 강요는 댁의 자녀들에나 국한하세요. 님의 자세는 마치 본 논쟁에 참여했거나 혹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의 독립적인 의사결정에 준거성을 부여할려는 것으로 비쳐져 몹시 불쾌해 지는군요. 재차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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