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논쟁의 대상이라 싸잡아 인간의 가치를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신분도 밝히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한 제3자로부터 공정치 못한 매매관행이나 당사자간의 상이한 주장으로 인해 일방적으로 파렴치한으로 매도당하는 경우는 더욱 참을 수 가 없네요.
판매자님에 대한 원망은 이미 지나가고 있는데 이젠 그런 문제의 차원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뭏든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판매자님에 대한 원망은 이미 지나가고 있는데 이젠 그런 문제의 차원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뭏든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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