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 왈바 거래로 중고 휠셋을 앞,뒤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4일 01:10몇분에 나왔습니다,
물론 저는 아침07:10에 알아서 예약을 했는데 세상에 새벽 2시에 예약하신분(강성오님)이 계시더라고요.
야 이거 제가 꼭 필요했던것인데, 속이 탔습니다.
그래서 판매자 (선우 석준님)과 1차 예약자(강성오님)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판매자님 말씀이 1차 예약자님에게 상의를 드려봐야겠다고 하시길래 저도 1차 예약자님에게 문자와 쪽지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사실은 억지였지요.
예약자가 있는데,
하지만 1차예약자(강성오님)로 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실은 자기도 몇달은 기다리던것인데 양보할테니 물건 잘쓰라고요.
조금있다 판매자(선우 석준님)으로는 전화가 왔습니다.
1차 예약자가 양보했으니 물건 구입하라고요.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오늘 물건 분양받고(야광 팔찌까지), 장착 하였습니다.
앞,뒤 붉은 휠이 아주 뽀대가 나더라고요(혹 손탈가 불안).
노란색(acr2.0)프레임과 붉은색 휠
아주 흡족하고 공연히 실실 웃음이 나오네요.
아직도 이런 멋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랫분은 기분 아좋은 경험을 하셨다지만(그래도 마지막에 쿨한분 만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첫 경험이 너무 너무 감사함을 느끼는 거래였습니다.
판매자님 양보해주신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시 생각하며 사용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런곳에 실명을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너무 고마워서 실명을 올린것입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두분게 누가 되었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여기 오신 모든님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 왈바 거래로 중고 휠셋을 앞,뒤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4일 01:10몇분에 나왔습니다,
물론 저는 아침07:10에 알아서 예약을 했는데 세상에 새벽 2시에 예약하신분(강성오님)이 계시더라고요.
야 이거 제가 꼭 필요했던것인데, 속이 탔습니다.
그래서 판매자 (선우 석준님)과 1차 예약자(강성오님)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판매자님 말씀이 1차 예약자님에게 상의를 드려봐야겠다고 하시길래 저도 1차 예약자님에게 문자와 쪽지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사실은 억지였지요.
예약자가 있는데,
하지만 1차예약자(강성오님)로 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실은 자기도 몇달은 기다리던것인데 양보할테니 물건 잘쓰라고요.
조금있다 판매자(선우 석준님)으로는 전화가 왔습니다.
1차 예약자가 양보했으니 물건 구입하라고요.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오늘 물건 분양받고(야광 팔찌까지), 장착 하였습니다.
앞,뒤 붉은 휠이 아주 뽀대가 나더라고요(혹 손탈가 불안).
노란색(acr2.0)프레임과 붉은색 휠
아주 흡족하고 공연히 실실 웃음이 나오네요.
아직도 이런 멋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랫분은 기분 아좋은 경험을 하셨다지만(그래도 마지막에 쿨한분 만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첫 경험이 너무 너무 감사함을 느끼는 거래였습니다.
판매자님 양보해주신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시 생각하며 사용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런곳에 실명을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너무 고마워서 실명을 올린것입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두분게 누가 되었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여기 오신 모든님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