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문제 입니다. 안전장치가 따로 있지않은곳에서의 거래를 제외
하고선 다른누구의 책임이 있을수가 없지요. 거래양식? 이라고 하셨나요? 그것조차 구매/판매자가
알아서 해야할 일이지요. 그리고 공지사항에 "거래장"을 작성하도록 되어 있네요. 누구에게도
책임을 미룰수 없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그 "사기꾼"자체는 쳐죽일만큼 나쁜넘이지요.
하지만 예전부터 쭉 봐온바..."종로서 뺨맞고 한강서 눈흘기는"식으로...일이 진행이 되더군요.
예방이 우선 입니다. "중고거래" 누구도 믿지마십시오. 중개인이 있지않은 모든거래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자신이외에 누구의 책임도 없습니다.
아~그리고 다시한번 그런 사기꾼은 잡아족쳐 마땅합니다.
하고선 다른누구의 책임이 있을수가 없지요. 거래양식? 이라고 하셨나요? 그것조차 구매/판매자가
알아서 해야할 일이지요. 그리고 공지사항에 "거래장"을 작성하도록 되어 있네요. 누구에게도
책임을 미룰수 없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그 "사기꾼"자체는 쳐죽일만큼 나쁜넘이지요.
하지만 예전부터 쭉 봐온바..."종로서 뺨맞고 한강서 눈흘기는"식으로...일이 진행이 되더군요.
예방이 우선 입니다. "중고거래" 누구도 믿지마십시오. 중개인이 있지않은 모든거래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자신이외에 누구의 책임도 없습니다.
아~그리고 다시한번 그런 사기꾼은 잡아족쳐 마땅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