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거 참.
윗분은 즐거운 거래를 해서 양쪽 다 기분이 좋으신데 Bill님은 기분 잡치셨네요.
저도 marian** ID로 거래하는 물건 몇가지 보고 있었는데요.
거래가 몇건 있기에 믿을 수 있는가보다 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네요.
요즘 왈바 장터 분위기 정말 않좋은 것 같아요.
어제도 제 동료가 져지랑 쫄바지 파는 유령한테 사기당할 뻔 했어요.
댓글에 2차로 예약한 걸 보고 장터에 올라온 똑같은 물건을 자기거라면서 팔겠다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지역을 보니 다른 지방이었답니다.
초보든 경험자든 정말로 조심해야 겠어요.
윗분은 즐거운 거래를 해서 양쪽 다 기분이 좋으신데 Bill님은 기분 잡치셨네요.
저도 marian** ID로 거래하는 물건 몇가지 보고 있었는데요.
거래가 몇건 있기에 믿을 수 있는가보다 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네요.
요즘 왈바 장터 분위기 정말 않좋은 것 같아요.
어제도 제 동료가 져지랑 쫄바지 파는 유령한테 사기당할 뻔 했어요.
댓글에 2차로 예약한 걸 보고 장터에 올라온 똑같은 물건을 자기거라면서 팔겠다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지역을 보니 다른 지방이었답니다.
초보든 경험자든 정말로 조심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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