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주 저가형 라이저바(착불 1만원)를 판매한다고 글을 올렸다가 어느 분이 사신다고 송금까지 해 주셔서 포장 다 해놓고 다음날 아침 발송할려고 했는데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거래를 취소하고 싶다고.... 이런 저런 이유로....
그래서 환불해 드릴테니까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했는데 제가 거래하는 은행이 아닌 타은행 계좌번호가 왔더군요....
결국은 제돈 600원 들여가면서 다시 환불해 드렸습니다...
저녁에 그분께 감사하다는 문자가 오기 왔는데... 좀 찝찝하네요....
저는 거래도 못하고 괜한 수수료 버리고....
그렇다고 수수료 떼고 환불해 드리기도 치사한 것 같고.....
왈바 횐님들은 이러한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ㅡ,.ㅡ
거래를 취소하고 싶다고.... 이런 저런 이유로....
그래서 환불해 드릴테니까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했는데 제가 거래하는 은행이 아닌 타은행 계좌번호가 왔더군요....
결국은 제돈 600원 들여가면서 다시 환불해 드렸습니다...
저녁에 그분께 감사하다는 문자가 오기 왔는데... 좀 찝찝하네요....
저는 거래도 못하고 괜한 수수료 버리고....
그렇다고 수수료 떼고 환불해 드리기도 치사한 것 같고.....
왈바 횐님들은 이러한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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