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왈바 생활 3년에 이런분 저런분 만났지만
오늘 같은 똥에 미끄러진 느낌은 처음 입니다
오디세이 평페달을 내놓고 8만원에 내 놓았는데
inchona 1이라는 분이 예약을 하셨더라구요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네요
3분 후에 전화가 와서 받아 전화를 받았는데 술집의 씨끄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왜전화 했냐고 하더군요
평페달 판매자라고 하자 술김인지 기억을 못하더군요
한참을 기억하더니 다시 기억이 나는 지 반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얼마냐고 8만원이라고 하자 반말로" 너무비싸 안돼" 하며 바로 끊어 시더군요
참 이런식의 예약자를 만나면 눈물 나옵니다 얼마라고 적혀 있는데 눈도 없나봐요
오늘 같은 똥에 미끄러진 느낌은 처음 입니다
오디세이 평페달을 내놓고 8만원에 내 놓았는데
inchona 1이라는 분이 예약을 하셨더라구요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네요
3분 후에 전화가 와서 받아 전화를 받았는데 술집의 씨끄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왜전화 했냐고 하더군요
평페달 판매자라고 하자 술김인지 기억을 못하더군요
한참을 기억하더니 다시 기억이 나는 지 반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얼마냐고 8만원이라고 하자 반말로" 너무비싸 안돼" 하며 바로 끊어 시더군요
참 이런식의 예약자를 만나면 눈물 나옵니다 얼마라고 적혀 있는데 눈도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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