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리비오 크랭크를 그냥드립니다에 올렸습니다.
한분이 먼저 댓글을 달아 드리기로하고 익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오후4시 까지 연락이 없길래 오늘은 안오시나 하고 외출해서 일을보고있는
데 문자가 온겁니다..5시 넘어서..왈바껀으로 한시간후에 도착한다구...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애매하더군요..
그래두 헛고생하게하는것 같아 집쪽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집에 가는중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와서 그럼 제가 집에 얘기 해놓을테니
집에가서 받아가라고 했더니 지리를 모르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좀 기다리시라고 지금 집에 가는길인데 추우니까 지하철역안에 기다리시라고
하고 부랴 부랴 갔습니다..
집에 들러서 크랭크셋을 챙기고 지하철역까지 갔더니 서성이시는 분이 계시길래
물었더니 맞더군요..
그래서 드렸더니 잠깐만요 하시더니 수정과 한캔을 내미시더군요..
그래서 감사합니다..잘쓰세요 했더니 아무말 없이 가시더군요...
그래서 좀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데 원래 무뚝뚝하신 분인가...했는데
오늘 왈바들어와보니 제가 올린글에 받겠다고 올렸던 댓글을 삭제했더군요...
저두 여러회원분들께 무료분양을 많이 받아 내심 저처럼 제물건을 분양받으시는
분도 기뻐하시고 요긴하게 쓰여질줄 알았는데.. 제 욕심이였나봅니다..
씁쓸한 기분에 넋두리였습니다.
그럼 날씨추운데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한분이 먼저 댓글을 달아 드리기로하고 익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오후4시 까지 연락이 없길래 오늘은 안오시나 하고 외출해서 일을보고있는
데 문자가 온겁니다..5시 넘어서..왈바껀으로 한시간후에 도착한다구...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애매하더군요..
그래두 헛고생하게하는것 같아 집쪽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집에 가는중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와서 그럼 제가 집에 얘기 해놓을테니
집에가서 받아가라고 했더니 지리를 모르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좀 기다리시라고 지금 집에 가는길인데 추우니까 지하철역안에 기다리시라고
하고 부랴 부랴 갔습니다..
집에 들러서 크랭크셋을 챙기고 지하철역까지 갔더니 서성이시는 분이 계시길래
물었더니 맞더군요..
그래서 드렸더니 잠깐만요 하시더니 수정과 한캔을 내미시더군요..
그래서 감사합니다..잘쓰세요 했더니 아무말 없이 가시더군요...
그래서 좀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데 원래 무뚝뚝하신 분인가...했는데
오늘 왈바들어와보니 제가 올린글에 받겠다고 올렸던 댓글을 삭제했더군요...
저두 여러회원분들께 무료분양을 많이 받아 내심 저처럼 제물건을 분양받으시는
분도 기뻐하시고 요긴하게 쓰여질줄 알았는데.. 제 욕심이였나봅니다..
씁쓸한 기분에 넋두리였습니다.
그럼 날씨추운데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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