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헐값에 한번도 쓴 적 없는 것 들..이것저것 공짜로 챙겨주고, 자전거와는 상관없는 옷들까지도 공짜로 챙겨주었거늘...그것도 모자라 네고해주고...거기다 라이딩 한번 안해 본 폭스장갑까지 불쌍해서 거저 주었더니....모든 부품과 용품....의류까지....싸그리 '바이크셀'에다 팔아? 이런 '쌩양아치'를 봤나....
갖은 아양은 다 떨고, 생긴것도 불쌍하게 생기고, 비굴하게 보여서 헐값에 넘겨주었더니...참..
어이가 없군..역시...당신같은....부류의 사람들은....양아치피가 흘러서 그런지...아주 생긴대로 노는 군..
생긴걸로 봐서 워낙에 뭔가 억울해 보여 많이 억눌려 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온 몸에서 흐르는 '촌티'..........................쩝....
이렇게 남의 물건을 싸게 사가서....다른 사람에게 되파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을 줄이야..ㅎㅎㅎ
내가 분명히 얘기했지...이 동네가 넓지 않아서 부품하나라도 분해하거나 팔게 되면...내 귀에 들어 온다구...내가 아무것도 팔지 말고....당신이 간직하라고 분명히 말했고. 당신도 알겠다고 분명히 했는데....이렇게 얼마되지 않아서 싸그리 다 팔아? 분명 약속을 어겼네..
아는 사람한테 연락이 와서 가 보니...아주 완벽하게....이익을 단단히 남기려고 작정을 했군..
뭐.....당신마누라한테 출퇴근 한다는 명목하에 허락을 받아서 이렇게 사게 된거라구? 당신 결혼한 사람은 맞아? 이런 어디서 완벽한 쌩양아치가 '왈바'에 있을 수가 있는지....
정말 결혼한 사람이 맞다면...그 여자..정말 한심한 사람하고 결혼했군..
첨부터 내 자전거를 분해해서 팔겠다고 했음 당연히 안 팔지...그렇지 않아도 이것 저것 필요한 부품을 팔라는 연락이 와도 한 사람이 한꺼번에 많은 이익을 가져가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헐값에 이것 저것 퍼다 준 건데...이거 '억울하게 생긴X'한테 완전히 뒤통수 맞았군. ㅎ
훔.....당신 인생을 그렇게 살지 마..
당신이 정말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또 애도 있다고 했나..????
있다면...애 한테 얼마나 부끄러운 아버지가 되었는지...생각해 보라구...
보아하니....그냥 인생을 그렇게 살아 왔나본데....이 글 읽고,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는 이렇게 (양아치짓..)하고 살지 말아야지..하고..그냥 당신을 곱씹고, 곱씹으면서 살길....
현장네고....비굴할 정도로 해달라고 떼쓰더니....자기글엔 현장네고 정중히 거절한다고 적어놨군...ㅎ 이런 쌩양아치...
마지막으로 지금 내가 쓴 이글에 한 마디의 변명이나....역겨운 토를 달았을 경우...참을 수 없는 모욕과 수치심으로 되 갚아 줄테니...리플 달 생각은 아예 꿈도 꾸지 마시길...(예전에 '석문?'이라는 사람도 달지 말라는 리플 달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수모는 당하지 않은 적이 있으니...정말 조심하시길 바람..)
그럼...기왕 뜯어버린 자전거... 이것 저것 새 물품들 팔아서 잘 살고, 거지는 되지 마시길...^^
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을 거짓되게 살지는 말아야지..하고, 살아왔는데...별 시덥지 않은 XX때문에 기분이 잡칠줄이야....ㅎ
PS: 이럴 줄 알았으면...정말 제 물건이 필요했던 분에게 적절하게 공급해 드리지 못한 점...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특히 져지....자전거와 같은 메이커라 필요하다고 하셨던 분 들...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다시 쪽지로 키와 몸무게...주소 적어주시면....새 옷 아무거나 한 가지씩 그냥 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그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19 13:20)
갖은 아양은 다 떨고, 생긴것도 불쌍하게 생기고, 비굴하게 보여서 헐값에 넘겨주었더니...참..
어이가 없군..역시...당신같은....부류의 사람들은....양아치피가 흘러서 그런지...아주 생긴대로 노는 군..
생긴걸로 봐서 워낙에 뭔가 억울해 보여 많이 억눌려 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온 몸에서 흐르는 '촌티'..........................쩝....
이렇게 남의 물건을 싸게 사가서....다른 사람에게 되파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을 줄이야..ㅎㅎㅎ
내가 분명히 얘기했지...이 동네가 넓지 않아서 부품하나라도 분해하거나 팔게 되면...내 귀에 들어 온다구...내가 아무것도 팔지 말고....당신이 간직하라고 분명히 말했고. 당신도 알겠다고 분명히 했는데....이렇게 얼마되지 않아서 싸그리 다 팔아? 분명 약속을 어겼네..
아는 사람한테 연락이 와서 가 보니...아주 완벽하게....이익을 단단히 남기려고 작정을 했군..
뭐.....당신마누라한테 출퇴근 한다는 명목하에 허락을 받아서 이렇게 사게 된거라구? 당신 결혼한 사람은 맞아? 이런 어디서 완벽한 쌩양아치가 '왈바'에 있을 수가 있는지....
정말 결혼한 사람이 맞다면...그 여자..정말 한심한 사람하고 결혼했군..
첨부터 내 자전거를 분해해서 팔겠다고 했음 당연히 안 팔지...그렇지 않아도 이것 저것 필요한 부품을 팔라는 연락이 와도 한 사람이 한꺼번에 많은 이익을 가져가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헐값에 이것 저것 퍼다 준 건데...이거 '억울하게 생긴X'한테 완전히 뒤통수 맞았군. ㅎ
훔.....당신 인생을 그렇게 살지 마..
당신이 정말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또 애도 있다고 했나..????
있다면...애 한테 얼마나 부끄러운 아버지가 되었는지...생각해 보라구...
보아하니....그냥 인생을 그렇게 살아 왔나본데....이 글 읽고,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는 이렇게 (양아치짓..)하고 살지 말아야지..하고..그냥 당신을 곱씹고, 곱씹으면서 살길....
현장네고....비굴할 정도로 해달라고 떼쓰더니....자기글엔 현장네고 정중히 거절한다고 적어놨군...ㅎ 이런 쌩양아치...
마지막으로 지금 내가 쓴 이글에 한 마디의 변명이나....역겨운 토를 달았을 경우...참을 수 없는 모욕과 수치심으로 되 갚아 줄테니...리플 달 생각은 아예 꿈도 꾸지 마시길...(예전에 '석문?'이라는 사람도 달지 말라는 리플 달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수모는 당하지 않은 적이 있으니...정말 조심하시길 바람..)
그럼...기왕 뜯어버린 자전거... 이것 저것 새 물품들 팔아서 잘 살고, 거지는 되지 마시길...^^
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을 거짓되게 살지는 말아야지..하고, 살아왔는데...별 시덥지 않은 XX때문에 기분이 잡칠줄이야....ㅎ
PS: 이럴 줄 알았으면...정말 제 물건이 필요했던 분에게 적절하게 공급해 드리지 못한 점...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특히 져지....자전거와 같은 메이커라 필요하다고 하셨던 분 들...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다시 쪽지로 키와 몸무게...주소 적어주시면....새 옷 아무거나 한 가지씩 그냥 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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