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렵겠군요.
우리 꼬맹이 데리고 스키장 가기로 했습니다.
작년 겨울에 스키 스쿨 보내서 스키 배우게 하곤 아빠가 스키를 탈 줄 몰라 외면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않되겠더군요.
급한 마음에 스키장 한번가서 강습도 없이 걍 타버렸습니다. 뭐 엉망이지요. 그래도 딸과 스키를 같이 탈 수 있게 된다는 것에 저도 기분은 좋더군요.
파파스머프님을 모시고 제대로된 강습을 한번 받아야 겠는데 ...
우리 꼬맹이 데리고 스키장 가기로 했습니다.
작년 겨울에 스키 스쿨 보내서 스키 배우게 하곤 아빠가 스키를 탈 줄 몰라 외면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않되겠더군요.
급한 마음에 스키장 한번가서 강습도 없이 걍 타버렸습니다. 뭐 엉망이지요. 그래도 딸과 스키를 같이 탈 수 있게 된다는 것에 저도 기분은 좋더군요.
파파스머프님을 모시고 제대로된 강습을 한번 받아야 겠는데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