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께서 이름을 기억하여 주시니 참으로 영광입니다. 저같은 초보에게 이런 기회가 어디 흔하겠습니까? 이런 기회를 놓치기 싫은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계속 집안 분위기를 살피는 중입니다. 가고싶은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