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재밌을까요? ^^;;
본격적으로 탄건 아니고 사무실 과장님이 데오레급으로 한대 뽑은걸 한 50미터정도 타봤는데
햐~ 참 재밌더라구요.
수술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술 13주차로 자전거 좀 타면서 재활을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앞바퀴 펑크난거 때우지도 못하고 있고 매일 야근에다 주말에는 일이 자꾸 생겨 언제 튜브갈고 제대로 타볼런지
손가락만 빨고있는 나날입니다.
에잇~! 7월에는 제대로 한번 타봐야지요.
왜이리 재밌을까요? ^^;;
본격적으로 탄건 아니고 사무실 과장님이 데오레급으로 한대 뽑은걸 한 50미터정도 타봤는데
햐~ 참 재밌더라구요.
수술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술 13주차로 자전거 좀 타면서 재활을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앞바퀴 펑크난거 때우지도 못하고 있고 매일 야근에다 주말에는 일이 자꾸 생겨 언제 튜브갈고 제대로 타볼런지
손가락만 빨고있는 나날입니다.
에잇~! 7월에는 제대로 한번 타봐야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