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제 잔차에 달린 xt 유압브렉 입니다.
쓸수록 믿음이 가네요...
얼마전 청소해주다가 잘못해서 오일 튀어서 완전 쌩쑈한판 했습니다. ㅡ.ㅡ;
두번째 사진은 바로 제모습 입니다.
입고있는 까망티가 쿨론재질로 된건데 얼마전 월마트 갔다가 7천원에 팔길래 냉큼
사온 옷이죠.. ㅎㅎ 다음엔 노랑색 티 입고 찍은거 올려보렵니다.
전에 면티입고 탈때는 땀도 잘 마르지 않고 몸에 들러붙는 느낌에 움직임도 불편했는데
요거입고 타보니까 훨씬 편하네요... 비싼 져지보단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 흐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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