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daily open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
지금 시차 적응 하느라 좀 멍 합니다.
혼자 타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
마지막 daily open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
지금 시차 적응 하느라 좀 멍 합니다.
혼자 타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
마지막 daily open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
지금 시차 적응 하느라 좀 멍 합니다.
혼자 타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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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가 뭐에요? 호각 부는 사람인가? ㅎㅎㅎ 잘 가셨군요? 여행인가요?공부인가요? 아님 세미나? 아님 교육? 어떤 이유로든간에 부럽슴다...근데 뭘 그리 꿰뚫어지게 보고 있는지? 무섭습니다.ㅎ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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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당직이신가 보네요...직장을 병원으로 옮겼더니...저두 당직이란 것을 해보게 되네요.....나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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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번에는 애마를 가지고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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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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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님... 인터넷 검색 한 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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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럽. 프리로 전향하더니 잼나게 타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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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보드타러 갔던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블랙콤 곤도라 앞에서 사진찍으신거 멋있게 보입니다. 휘슬러에 김성배씨(프로 스노우보더)가 카페하고 계시는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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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님의 죠크를 이해 못하신 분이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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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는 밥솥 만드는 회사의 이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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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띠..배아퍼 배아퍼...잉잉잉..또 혼자가서 열라 타고 왔구만요...3매타 드랍하는 처자 사진좀 찍어오라니깐...
peace in net -
호각부는사람에 올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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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휘슬러 -.ㅜ난 언제 가보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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