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모사이트를 보다가 훈훈하게 보이는 훈계가 보여
올립니다...

도둑이 전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뭐 얼마안하는 자전거라서 나도 써붙일수 있다 말씀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자전거와 같이 한 시간은 같이 써붙일수가 없죠...싸건 비싸건 똑같은 자전거이죠...

도난당하는 분들의 마음은 다 한결같을겁니다..

그리고 건의를 드리는데...도난전차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도록 잘보이게 전처럼 초기화면에도 도난전차란이 보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