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소에서 넘어졌던 사람이, 카메라 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사진을 찍은거라는 리플을 보았습니다.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아스팔트가 깊게 구멍이 나있는곳인데 기다리다 사진찍은 거랍니다.

찍은사람도 여기서 똑같이 당해서..... 관공서에 시정요구를 하기위해 기다렸다 찍은사진이라고
압니다.

안장이 정확하게 찌르는 중인거 같음다

안장!! 나쁜넘같으니라구..

저런......................

--------뚜르뚜르------------- --; 아프시겠어요

헐 -__;;;;;;;;;;;;;;;;;;;;;;;;;;;;;;

사진작가라던데 자기가 저기 빠져서 어퍼지고 신고 하려고 똑같이 당하는걸 기다리는 찰나를 찍었다네요. 아주 욕많이 먹었죠. 그냥반. 중국인.

참 대단합니다..찍는사람..

중국 같은데 아닌가요?

저번에 올라온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핸드폰 통화하다가 앞에 갑자기 나타난 요철에 저렇게 넘어지는 사람을 바로 뒤에서 보았습니다. 자전거는 반드시 양손을 잡고 타야합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그 바로앞에서 넘어지던 사람이 저 아닌가 모르겠네요...성상대교 남단에서 저렇게 넘어진적이 있습니다...ㅋㅋ

예전에 올라왔던 사진인데...사실 저런 상황에서는 아픔보다는 일명 쪽팔림이 더크서 아픔을 그다지 느끼지 못합니다. 예전 고등학교 여름에 아스발트 구멍파인곳에 앞타이어가 빠져 저런 모습을 연출한적이 있었죠..타어는 돌아가고...언능 잔차 추스려서 집으로간기억이..-.-;

꿈동산님..........양화대교 북단이었습니다. ㅎㅎㅎ 조심하세요..

안장보다는 스템에 의한 데미지가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물 덕분에 충격을 조금 덜 받았을거라고 생각하고 싶군요.

제 나이 16살/.. 저희 아버지라 생각하면.. 으르르르르....

턱뼈 다치셨겠어요..ㅠ.ㅠ

우산쓰고 자전거 타면, 비 안맞나요?

저는 클립신발 끼고 친구뒤를 바짝 따라가다가 인도에 박혀있는 돌기둥(차진입못하게 막은거)
을 보지 못하고 앞으로 심하게 넘어진적 있습니다.. 아직도 아찔합니다~~ ㅜ.ㅠ

정말 맘이 아프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