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전 어찌 가문비나무님에 한장 레드맨님 사진엔 대페님 뒤에 잠시 보였다 사라졌고 대페님 사진에도 한장 달랑이네요. 다굵님 맑은내님 쪽엔 한두장 있으려나..

꺄우뚱??
웃고찍은 사진은 ........다른분들도 많네요??
다만 한장이 눈은 빛때문에 찡그리면서도 얼굴은 웃고 있는 아주 특이한 인상......(턱살바라......으..)
다리 살좀 찌게 술그만 먹구 밥좀 악착같이 챙겨먹어요......ㅋㅋ

그러고보니 머리가 많이 기시네요^^

음.... 바탕화면에 깔만두하군요... (보고싶은 만ㄷ성우님)
데페님의 사진은... 정말로 멋지다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수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필스님의 웃음에는 제 사진에 대한 신뢰를 갇는듯한 여유로운 웃음인듯 합니다.
사실 이상한 사진은 제하드에 다 있습니다. 한우물에서 스트립라이딩한 것이라든지, ㅋㅋㅋ
나중에 인화해서 술 사라고 협박해야지 ㅡㅡ";

앞으로 사진발을 잘 받으시려면 카메라를 믿고 여유를 가지세요.
어색한 웃음은 가차 없이 지우는게 저의 나쁜 손버릇이라...

잔 잔차혼자타니까 이런사진은 상상도못하는데 수염이 우와~~ 전요 수염도 부실해서 기르지도못하는데~ 헤헤헤
저두 열씨미 산타야하는데 너무추와서~ 으~! 디카에 온도계기능있음 얼마나추운지 보여드릴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