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 휴게소에서 단체로 사먹은 우동.. 맛도 그냥.. 양은 딥다 적었음... 본전생각에 국물까지 마시고 단무지도.. 팍팍!!!
초점이 안맞아 더 불량해보이는 사진.. 감자돌이님과 본인소유의 으르렁 바이크입니다... 근데 앞의 분 누구세요??
누구는 쉬고 누구는 업힐하고..
양지님을 가리셨군요...
헥헥 힘들어~~ 사진이고 뭐고.. 귀찮으신지..
오뚜기령을 넘나들며 군생활을... 폼이...
쉬었다가라는 말에 쉬었다 가신... 그나저나 차 잘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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