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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리산..

trek4u2004.11.21 22:03조회 수 94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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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에서...
앙상한 뼈만 남은 나무가 스산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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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탁이요.... (by treky) 드디어 완성된 드림바이크 9키로대 (by hellcl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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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아~~~~거참 겨울의 쌩~한 공기가 콧속깊이 들어올때의 느낌이 나네요. 아 좋네~
  • 음~~ 발딱 선 그 오르막이군요... ㅎㅎㅎ 처음엔 여기 끌고 올랐지요... 나중엔 힘들게 오르고 요즘엔 좀 여유 있더군요... 언제나 싸인 받을지... 기억 하시죠? 만나면 싸인 해 주시기로...ㅎㅎ
  • trek4u글쓴이
    2004.11.22 07: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싸인 받아야죠~ 십자수님이 훨씬 유명한 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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