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바이시클링 특집기사 중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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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제품 전시 및 테스트를 주로 시오터 클래식에서 하는 반면...
90년대 초만해도 맘모스 산에서 열리는 카미카제 다운힐이
신제품이나 베타테스트의 장이였죠. 스파이샷 특집기사가 주로 이 대회 위주로 나왔습니다.
예전의 디센딩(다운힐)은 요즘과는 달리 하드테일 직활강 다운힐로 시속 100km를 넘나드는 속도경쟁이라
나이든 퇴물 유럽 사이클리스트 출신들이 참 유리했었다죠??...믿거나 말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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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등급별로 5년 간 써본 유일한 샥, 탄지 스트럿츠 크롬몰리 서스펜션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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