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매하려고 생각중인데요.
아마도 오후경에 살 듯...

게리피셔 후크에쿠 2005 인데... 한x mtb에서 독점 판매 하는 듯 싶습니다.
대략 금액은 1,080,000원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자전거만 구매시...

엄청 극찬을 하던데... ^-^;;
이 자전거 괜찮나요? 주위에 타시는 분들이 없어서요.

저는 산은 안탑니다.
출퇴근, 한강 운동, 1년에 1~2회 하이킹을 하는 정도의 매니아입니다.

사는김에 가격대 성능비 좋은 것을 구매하려고요.

-----[안내문구]
일등급 알미늄 (A+)
프레임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부품을 업그레이드 하다가 결국 프레임이 부족하여 바꾸어야 한다면, 비용 투자의 효율면에서 좋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좋은 프레임을 선정하는 것이 단연코 합리적인 투자랍니다.(- 컴퓨터의 CPU를 포함한 마더보드를 바꾸려면 다 바꾸어야 하듯이...)


(2) 구성 부품은(사진→), 시마노 XT 뒤변속기, LX 변속레버, 데오레 디스크 허브를 포함한 휠쎝로 구성되어, 동급 최강의 부속들로서 우수한 등판능력과 내구성을 지니기 때문에 산악용으로 충실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3) 써스펜션은(사진↑), Rock Shox Judy보다 월등히 윗 모델로서 '파일럿'씨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은 파일럿 SL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마니또 Axel 보다 우수한 레벨임.) 파일럿 SL은 특히 에어(보조)식으로서, 타는 이의 몸무게에 맞추는 조절 가능한 것은 물론, 잠금 기능까지 추가되어 온로드 스퍼트에서도 큰 장점을 지닙니다.


※ 보다 저렴한 모델로 게리피셔 타사자라(864,000원)를 추천하고 싶으며, 프레임 등급, 시마노 부품, 앞써스펜션 등급이 모두 아래급입니다.


※ 프레임에 카본 소재를 섞은 AC/DC Zr9000 프레임은 '지그렛'과 '빅셔'라는 제품들이 있으며 가격 범위가 매우 높습니다. (190만원 이상~)

(게리피셔 후크에쿠 실측 무게 11.8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