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경계선 뿐 아니라..털이 좀 바짝 독오른 날은...전방위 다 뚫고나옵니다..허벅지 앞뒤양옆..패드부근..등등..안가리고 다올라옵니다..이런날은 고무밴드를 접어서 최대한 위로 올린다음 아래로 쓸어내리듯 입으면 허벅지 털 삐져나옴은 막을 수 있씀다..아니면 고통을 참고 뽑아내기~
리플 달리는 것을 보니 몇몇 분들은 깍아내시는 듯 하군요.
전 바지를 입고 비집고 나온 毛는 옷을 꼬집듯 당겨 줍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더군요.
그리고 되도록 검은색의 바지를 선호 합니다.
유색이나 밝은 계열은 毛도 보이지만 거시기의 실루엣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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