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볼 줄 모르면 잘 아시는 분과 함께 가는게 최고입니다~ 초보자는 아무리 중요 포인트를 설명으로 알더라도 실제로 이상여부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프레임의 크렉이나 먹은데가 있는지, 샥의 오일이 새는지 등등 종합적으로 봐야합니다. 젤 속편한건 잘 아는 분의 자전거를 사는거구요 ^^ 이게 자신없으면 새 차를 사는게 좋죠~

중고가가 40~50이면 차라리 새차 사시지 그러세요~
요즘 06년식은 달러감 떨어져서 가격도 내려서 많이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