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일절인데, 아무리 찾아도 태극기가 없습니다. 분명 작년에 잘 사용했었는데... 하여 작년 삼일절에 게양한 태극기 사진으로 대신했습니다. 어제는 결혼식에 갔다가 늦게 신월산에 갔습니다. 작동공원에서 조우해서 몇 컷 찍어 봤습니다. 항상 수고 해 주는 제 카메라입니다. 그냥 어깨에 가로 메고 다니다보니 흙도 튀고, 자빠링에도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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