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회는 변화, 발전하나 봅니다.
믿기에 큰 걱정은 않았지만 기득권의 저항이 워낙 거세서 약간
불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큰 흐름은 순리대로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정치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맏기고 저는 일요일에 잔차를 탑니다.
약속한대로 이번 주에 나오시는 분들께는 시원한 캔맥주를 하나씩
안겨드립니다. 새로운 서울시장 취임기념입니다.
10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서부트럭터미널 뒷편 삼거리공원에서 모여서
지양산으로 들어가 잔차를 탑니다.
이젠 코스 구성이 약간 눈에 들어옵니다.
참가자의 면면에 따라서 난이도 조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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