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시간은 제가 정하지 않았구요...십자수님이 뭔가 깊은 뜻이 있어서 그리 정한듯...어차피 버릴 몸.아침에 가나...낮에 가나...킬킬킬.십자수님한테 한번 물어보구요.근데 이미 공고가 오래전에 났으니 바꾸지는 않을테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