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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아빠님

왕창2004.04.21 13:56조회 수 315추천 수 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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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먼저 죄송 하다는 말부터 올려야 되겠네요
큰 마음으로 이해 부탁 합니다
그런 말을 쓰는 저희 들도 잘못 인줄 압니다
우리집도 아니고
남에 집에 엊어서 사는 주제에
많은 사람이 보는 그런곳에서
다시 한번 죄송 하다는 말씀 올리고

정말로 이것은 아니다 하시면
저는 다시는 남부군에서 그런 말을 쓰지 않겠습니다
(청소년에게 좋지 않은 말들 )

언제 산에서 라이딩이나 같이 했으면 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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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부군들 (by Biking) 용용아빠님..^^ (by k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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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시작은 내가 했는데...ㅎ~
    그려여...존게 존거라구...다같이 반성합시다.
    굉장히 자연스럽고 싶은맘 하늘만한데...세상에 뜻대로 되는게 별루없구나...그치!..창님...
  • 2004.4.21 20:04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나님들께서 자기가 '떡'쳐지는 대상 이라면 좋을까...
  • 점입가경이군....... ㅎㅎ
  • ::: 스나이퍼헌터님,
    좀 지나치군요. 님의 멘트는 이해의 대상이기 보다는 감정이 먼저 앞서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에서 풍기는 것 같이 저격수같은 느낌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면 님께서 이렇게 까지 쓸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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