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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금기

leeky2005.08.02 06:41조회 수 32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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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없는 데서 살다보니 좀 갑갑(?)합니다.
산이 없으니 해도 길고
산이 없으니 해도 짧고
남부군의 혈통을 유지하기는 힘든곳입니다.

끓는 피 식기전에 여러분한테 돌아가야죠.

2.5 타야의 불타다 남은 트레드를 손끝으로 느낍니다.

그리고 결심합니다.
술머꼬 일어나 님 한데 국제 이메일 오다 내기로.
기면님~~
여기 1.5 타야 두짝하고,
플랫바에다가 바엔드 긴 넘 하나 붙여서 보내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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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네 집은 여기입니다. (by leeky) 관광 (by le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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