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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2003.05.25 22:06조회 수 162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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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 놓은 텅빈 신발을 바라볼때면 그때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바라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하얀 고무신이 유난히 뽀얗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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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 수종사 - 타기옹님의 (by kaon) 두물머리 - 수종사 - 正心 (by k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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